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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향해

주식하는 청소년

by 주식하는 청소년 2020. 5. 4.

주식하는 청소년


 

안녕하세요, 주식하는 청소년입니다.

저는 1년 전부터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수익도 보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주식 분야로 직업을 가질 것은 아니지만, 계속 투자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를 개미라고 지칭하는 것을 보고, 저는 개미가 아닌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베짱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주식을 소개하고 저의 배당금 기록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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